서울이비인후과의원

고객
센터

병원소식

공지사항
작성 정보
제목 (사진첨부)모범사원 권슬아 팀장의 홍콩 여행기
작성자 서울이비인후과 등록일 / 조회수 13-03-26 00:00   /   3,601회
본문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수술장 권슬아입니다.

모범직원의 혜택으로 저는 원무과 강단비 직원과 2박4일 동안 홍콩&마카오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생애 첫 해외여행인지라 굉장히 설레고 두려웠고,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가 이륙하자 드디어 홍콩에 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해외여행이고, 여행을 잘 다니지 않았던지라 많이 서툴고 모르는 부분이 많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저의 여행수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홍콩여행 첫날

웡타이신사원(1).jpg
웡타잉신사원(2).jpg
<웡타이신 사원 정문 앞>

첫날 맨 처음으로 갔던 웡타이신 사원입니다. 홍콩 최대의 도교 사원으로 의술이 뛰어난 윙타이신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웡타이신 사원은 점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홍콩의 대형사원입니다. 그 향에 간절한 소망을 담아 불을 붙인 후 모두들 일렬로 서서 그 향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사원 안을 돌아다닙니다. 정말 색다른 풍경이었고 향 냄새에 숨막히는 풍경이었습니다.

스타의거리(!).jpg
스타의거리(2).jpg
<스타의거리>

침사추이에 있는 스타의 거리입니다. 홍콩스타들의 핸드프린팅이 거리마다 놓여져

있는데 특히 제일 인기가 많은 건 성룡의 핸드프린팅이었습니다. 가이드분께서는

성룡의 핸드프린팅을 보면 한글로 싸인이 되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못찾았어요ㅠ.ㅠ

이소룡동상 앞에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한답니다. 스타의 거리는 탁 트인 바다와 볼

거리가 많아 산책하기에 좋은 거리였습니다.

소호.jpg미드레벨.jpg
<미드레벨엘리베이터 & 소호거리>

전세계에서 옥외 에스컬레이터 중 가장 긴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와 눈요깃거리가 굉장히 많은 소호거리입니다. 에스컬레이터의 재밌는 점은 오전 10시까지는 아랫방향으로 내려가고 10시가 넘으면 위로 올라가게 되있어요. 아마도 산꼭대기에 사는 사람들을 고려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스탠리마켓(1).jpg
스탠리마켓(2).jpg
<스탠리마켓>

소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거리입니다. 사람들로 너무 북적거려 한바퀴만 돌고 시장을 빠져나오니 스탠리베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마치 유럽의 해변가로 온거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피크트램(1).jpg
피크트램(2).jpg
<빅토리아 산정-피크트램>

홍콩섬의 센트럴지역에서부터 빅토리아 피크타워 까지 운행하는 급경사의 산악 트램입니다. 거의

45도로 가는데 홍콩의 전망을 보면서 내려올수 있어서 굉장히 신기했어요, 하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고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잘 못본거 같아 아쉬움이..T,T

시계탑.jpg
구룡반도.jpg
Night City Tour

빅토리아 산정-피크트램 까지의 공식일정을 마친 다음 홍콩하면 바로 빠질수 없는 야경을 보러 나이트시티투어에 참여하였습니다.

홍콩섬에서 페리를 타고 구룡반도로 넘어가면 시계탑이 가장 눈에 띄어요. 예전에 역이 있었던 부근이라 서울역의 시계탑을 떠올리게 했어요. 구룡반도에서 홍콩섬을 바라보면 여러 기업들이 눈에 띄는데 역시 우리나라의 S사가 가장 눈에 띄더라구요^^

레이져쇼.jpg
홍콩시간으로 정각 8시가 되면 약 15분간 각 기업의 옥상에서 레이저쇼가 펼쳐집니다. 범위가 너무 넓어 고개를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봤다는...

야시장.jpg
그리고 홍콩의 명물 2층 버스를 타고 구룡반도내의 야시장으로 들어갑니다. 2층에서 바라본 거리풍경은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북적이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야시장에 도착한 후 각자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야시장은 물건도 팔지만 여러 가지 거리 공연도 하고 특히 물건을 살 때 물건값을 흥정하는 재미가 가장 쏠쏠합니다.

야시장을 마지막으로 홍콩여행 첫날의 일정이 모두 끝이 났어요. 피곤한 하루였지만 홍콩의 명소와 명물들을 실제로 봤다는 느낌에 들뜬 하루였습니다.

게시물 검색